제17회 '세계양금축제'가 오는 3~8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과 강북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1일 한국양금협회에 따르면 세계양금축제는 2년을 주기로 아시아와 유럽에서 번갈아 열리는 음악 행사로, 한국 개최는 이번이
전통음악계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는 공연예술 축제 ‘수림뉴웨이브 2024 - 독파(獨波)’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이 주관하는 ‘수림뉴웨이브 2024’는 호평을 받은 상반기에 이어, 8월 29일부터 매주
[파이낸셜뉴스] 관객 참여가 가능한 온라인 생중계 공연 '사랑방 중계'가 새로운 진행자와 막강한 출연진들로 오는 3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저녁 안방 관객을 찾아간다. 국립국악원은 국악방송과 함께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