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가 다가옴에 따라 중국 드론에 대한 강한 규제를 시행하고 미국내 드론 산업 및 인프라를 성장시킬 전망이 나오면서 관련주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드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등산 중에 쓰러진 심정지 환자가 의용소방대원 도움으로 생명을 구했다.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0분께 대둔산을 오르던 5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A씨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4일 시행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거동이 불편한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119 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험생 이송 서비스는
[파이낸셜뉴스]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게 만취한 채 폭행과 욕설을 퍼부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광주소방본부 특별사법경찰은 이유 없이 구급대원을 폭행한 혐의(119구조·구급에
[파이낸셜뉴스] 호주에서 바위 틈으로 떨어진 휴대전화를 주우려던 한 여성이 7시간 동안 바위 틈새에 거꾸로 매달린 채 갇혀 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미국 CNN에 따르면 지난 12일 호
[파이낸셜뉴스] 심정지 상태에 빠진 생후 22개월 아이가 경찰관들의 발 빠른 대처로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공개됐다. 21일 유튜브 채널 '서울경찰'에 '도로 위를 달리는 경찰관들, 22개월 심정지 아기 구조'라
[파이낸셜뉴스] 경남 거제에서 50대 남성이 복통을 호소하다 병원 10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하고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경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전 3시28분께 거제 연초면에 사는 50대 남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단풍철인 10월에 울산 영남알프스 일대에서 발생한 산악사고의 다수가 길을 잃거나 실족 사고인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기상 정보와 체력에 맞는 등산로 선택 등이 요구된다.
[파이낸셜뉴스] 부산 지역 중학생이 등이 약 40㎝가 베인 채 수술 병원을 찾다 결국 대전의 한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부산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 40분께 A군(10대)는 집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던 중 세
[파이낸셜뉴스] 등 부위 40cm 열상으로 긴급 수술이 필요했던 부산 지역 중학생이 3시간 거리의 대전 건양대 병원에서 응급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건양대병원 등에 따르면 10대 A군은 지난 6일 오후 5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