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의 유족이 수거 업체·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 5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1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유족은 피고소인들의 부실한 안전 관리로
[파이낸셜뉴스] 그룹 아이브가 최근 청소 차량에 참변을 당한 초등학생의 빈소에 근조화환을 보내 추모했다. 광주의 아파트 단지에서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난 A양의 발인식이 오늘(1일) 진행됐다. A양(7)은 지난달
[파이낸셜뉴스] 동덕여자대학교의 한 학생이 교내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트럭에 치여 사망한 가운데 이 학교 학생 1000여명이 추모집회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고의 책임이 학교에 있다며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다.&nbs
[파이낸셜뉴스]30대 여성이 후진하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쓰레기 수거
#1. "늦은 저녁 들리는 쓰레기 수거 차량 소음에 아기가 깰까 조마조마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창문을 닫아 괜찮지만 여름에는 소음이 더 잘 들려요." (서울 종로구 8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기 엄마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