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도쿄 도심을 비롯해 일본 관동 지방에 대설 경보가 내리면서 교통 혼선이 이어졌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도쿄 도심에서는 7cm의 적설이 관측됐다.
[파이낸셜뉴스] 오는 1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경기도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파이낸셜뉴스] 설 하루 전인 31일 저녁부터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함박눈이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저녁부터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기압골
[파이낸셜뉴스] 기상청은 19일 오전 9시를 기해 서울·경기도 등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날 오후 9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1~5cm다. 많게는 7cm 이상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이날 발표된 대설주의보 지역은
[파이낸셜뉴스] 수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북부, 충남 서해안에는 오전부터 눈이 오고 점차 전라권, 경북내륙, 경북 남서부내륙으로 확대돼 저녁까지 이어질 예정이
[파이낸셜뉴스] 밤사이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늘(18일) 저녁까지 이어지며 수도권엔 또다시 '눈 폭탄'이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발달한 구름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충청, 전북, 전남 북부, 경북, 경남 서부 내륙
[파이낸셜뉴스] 장애인의 사회참여가 늘어나고 문화 및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숙박시설 내 장애인 객실 등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숙박시설 내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