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소방본부는 지역 해수욕장의 물놀이 사고를 대비 해수욕장 인근 소방서에 수륙양용차를 배치했다. 인천소방본부는 강화, 영종, 송도소방서에 수륙양용차를 각각 1대씩 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월=서정욱 기자】강원도 최고 여름축제인 '영월 동강뗏목축제'가 오는 8일 개막된다. 6일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영월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동강뗏목축제는 오는 10일까지 동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방위사업청은 2일 민수용 수륙양용차량의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지난해 12월 초 '바세나르체제(WA)' 총회에서 민수용 수륙양용 차량이 수출통제대상에서 제외됐다면서 관계 당국의 허가 절차 없이도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설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16일, 17일 1박 2일 간 군포시 자매도시인 강원도 양양군에서 청소년 도농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군포문화재단 관계자는 18일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활동하던 군포지역을
삼성물산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개장 4년 3개월 만에 입장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에버랜드 내 단일 시설로는 최단 기간에 이용객 1000만명을 기록한 것이다.삼성물산 측은 "같은 기간 에
삼성물산은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밸리’가 개장 4년 3개월 만에 입장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에버랜드 내 단일 시설로는 최단 기간에 이용객 1000만명을 기록한 것이다. 삼성물산 측은 “같은 기간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8월 15일까지 야간 개장 시간을 특별 연장해 에버랜드는 밤 11시, 캐리비안 베이는 밤 10시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간 개장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대구 달서구 마을기업 우렁이밥상 협동조합(대표 양하수)은 지난 2013년 9월 뜻있는 마을주민 10여명이 모여 만든 유기농 반찬가게다. 서민지역인 이곳은 도시락을 제대로 싸오지 못하고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이들을 위해 와룡배움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공간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개관 128일 만인 지난 27일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 조병학 부사장(앞줄 오른쪽)과 판다월드의 100만 번째 입장 주인공인 최영기씨 가족이 기념 촬
국내 유일의 판다 체험공간 에버랜드 '판다월드'가 개관 128일 만인 지난 27일 입장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에버랜드 단일 시설로는 최단기간으로 대표 롤러코스터 티익스프레스(159일)와 생태형 초식 사파리 로스트밸리(14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