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박은빈 주연의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가 민폐 촬영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매체 제주의 소리는 ‘무인도의 디바’가 제주 황우치 해변에서 허가 없이 촬영 후 돌을 무더기로 방치하고 갔다고 보도했다. 주민 A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천주산 일대는 한때 파괴의 공간이었다. 파괴의 주범은 채석장. 질 좋은 화강암이 나기로 유명한 천주산에는 1960, 70년대부터 20여개의 채석장이 성업했다. 천주산 채석장에서 생산된 화강암은 청와대와 국회의
① 포천 아트밸리 주진입로부터 조각공원까지 운영되는 418m 길이의 모노레일이 가파른 경사로를 오르고 있다. ② 천주호가 바라보이는 전망대에 위치한 하늘정원에서 관람객들이 잠시 쉬고 있다. 하늘정원은 소원을 적어서 걸어 놓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