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출범 3년차를 맞는 LG유플러스의 CCO(콘텐츠전담조직) 산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STUDIO X+U(스튜디오엑스플러스유)'가 LG유플러스의 IPTV 및 모바일 플랫폼 유입률 증가를 이끄는 등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고
[파이낸셜뉴스] 2024년 출범 3년차를 맞는 LG유플러스의 CCO(콘텐츠전담조직) 산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STUDIO X+U(스튜디오엑스플러스유)'가 LG유플러스의 IPTV 및 모바일 플랫폼 유입률 증가를 이끄는 등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