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싱어송라이터유후 검색결과 총 1 건
[파이낸셜뉴스] 트위치 스트리머 겸 싱어송라이터 유후(27·본명 김수빈)가 집주소가 공개돼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유후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번 더 찾아오시면 신고하겠습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