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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원하우징, 부산·대구 건축박람회 참가한다
    더원하우징, 부산·대구 건축박람회 참가한다

    [파이낸셜뉴스]단독주택 설계·시공 전문 회사인 더원하우징은 오는 26일부터 10월6일까지 부산과 대구에서 개최되는 주요 건축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2024-09-20 13:55:16
  • ‘분양가 또 오르기 전에 선점할까’...대방건설 ‘북수원이목 디에트르’ 1순위 청약
    ‘분양가 또 오르기 전에 선점할까’...대방건설 ‘북수원이목 디에트르’ 1순위 청약

    분양가 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반년만에 또 한번 상승했다. 2021년 9월 이후 약 3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하며, 신축 단지의 분양가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예정인 ‘제로에너

    2024-09-20 12:10:26
  • 뜨거운 가을 부동산 시장, 브랜드 대단지에 관심 집중
    뜨거운 가을 부동산 시장, 브랜드 대단지에 관심 집중

    추석 이후 본격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분양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추석 연휴 이후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대거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사철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모습이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2024-09-20 08:54:41
  • 체코원전 野 공세에 산업부 장관, 발끈하고 나섰다
    체코원전 野 공세에 산업부 장관, 발끈하고 나섰다

    【프라하(체코)=김학재 기자】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덤핑 수주의혹 제기와 원전 수출 재검토를 촉구하자, 대통령실과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현지시간) 정면 반박에 나섰다. 특히 주무부처 장관인 안덕근 산업부 장

    2024-09-20 06:23:24
  • 尹 "원전, 한-체코 동반 발전 이정표..원전동맹 구축될 것"
    尹 "원전, 한-체코 동반 발전 이정표..원전동맹 구축될 것"

    【프라하(체코)=김학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체코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기업들이 함께 건설할 두코바니 신규 원전이 한-체코 경제의 동반 발전과 에너지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9-20 04:13:34
  •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8만5,000여㎡ 인창중앙공원 품은 쾌적한 힐링 단지
    ‘인창 센트레빌 인더포레’ 8만5,000여㎡ 인창중앙공원 품은 쾌적한 힐링 단지

    대규모 공원 인근 아파트가 ‘그린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지역 대장주로 떠오르고 있다. 풍성한 녹지공간을 바탕으로 주거 쾌적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공원 내 잘 갖춰진 레저•휴게 공간을 이용해 여유로운

    2024-09-19 11:44:38
  • 대한전선, 美 HVDC 첫 수주…900억원 규모
    대한전선, 美 HVDC 첫 수주…900억원 규모

    [파이낸셜뉴스]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첫 초고압직류송전(HVDC) 수주에 성공했다. 약 900억원 규모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미국에서 진행되는 320kV 전압형 HVDC 및 500kV HVAC 프로젝트의 케이블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2024-09-19 08:56:58
  • 중국, 17년 만에 대만산 농수산물 무관세 중단
    중국, 17년 만에 대만산 농수산물 무관세 중단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이 17년 만에 대만산 농수산물 무관세를 중단하는 '경제 보복' 카드를 꺼내 들었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8일 "25일부터 대만 지역이 원산지인 신선 과일과 채소, 수산물 등

    2024-09-19 08:44:38
  • 교통·의료·즐길거리 완벽한 ‘라우어’에 뉴시니어 몰린다
    교통·의료·즐길거리 완벽한 ‘라우어’에 뉴시니어 몰린다

    부산 기장군 대변·시랑리 일대에 오시리아관광단지가 조성되면서 동부산권이 부산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허허벌판에 잡초가 무성하던 이 일대는 숙박·레저·쇼핑센터

    2024-09-18 19:48:16
  • [fn 이사람] "외국인 눈높이 교육으로 현장안전 지킵니다"
    [fn 이사람] "외국인 눈높이 교육으로 현장안전 지킵니다"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외국인 근로자들은 안전의식이 낮고 한국어 능력이 부족합니다. 자국어로 번역한 교재는 물론 그림, 체험식 교육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있습니다." 미얀마 국적의 딴쩌툰 현

    2024-09-18 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