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태국에서 열린 마하 와찌랄롱꼰(72) 국왕의 생일잔치에서 국왕이 26세 연하의 수티다(46) 왕비와 나란히 ‘황금 바지선’을 탄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끌리고 있다. 장관을 연출하는 것으로 유명한 태국 왕실
[파이낸셜뉴스] '불손하다'는 이유로 쫓겨났다가 복귀한 후궁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니(35)의 정적들이 시니낫의 나체 사진을 퍼뜨리고 있다. 영국 더타임스는 21일(현지시간) 시니낫이 2012~2014년에 직접 찍은 것으로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불손하다'는 이유로 쫓겨났던 태국의 후궁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5)가 왕실로 복귀했다. 3일 방콕포스트 등은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이 시니낫 웡와치라파크의 모든 왕실 및 군(軍) 지위를 회복하도록
[파이낸셜뉴스] 태국의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67)이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4)의 모든 지위를 박탈했다. 앞서 와치랄롱꼰 국왕은 지난 7월 시니낫에게 왕실 역사 100년 만에 처음으로 '왕의 배우자'라는 호칭을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