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꽃 검색결과 총 2

  • 10년에 한 번 피는 ‘시체꽃’ 보러… 첫날에만 5000명 몰렸다
    10년에 한 번 피는 ‘시체꽃’ 보러… 첫날에만 5000명 몰렸다

    [파이낸셜뉴스] 시체 썩는 듯한 악취가 난다고 해서 '시체꽃'이라 불리는 타이탄 아룸이 호주에서 개화해 관람객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CNN은 호주 멜버른 남부 질롱시의 식물원에서 ‘시체꽃’이라

    2024-11-13 07:58:00
  • 77년만에 핀 세계 최대 희귀종 '시체꽃'
    77년만에 핀 세계 최대 희귀종 '시체꽃'

    미국 뉴욕 보태니컬 가든에서 77년만에 '시체꽃'이 개화해 수천명의 관람객이 모여들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스저널 등이 보도했다. '시체꽃'으로 불리는 이 꽃의 공식 학명은 아모르포팔루스 티타눔이다. 꽃이

    2016-08-01 14:3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