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일본 제약사가 2016년부터 장기간 판매하고 있는 '붉은 누룩' 제품이 입원 사태를 일으키면서 일본 사회가 발칵 뒤집힌 가운데 이 제품의 원료가 들어간 식품, 조미료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제품을 회수
[파이낸셜뉴스]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중 ‘붉은누룩(紅麹)’ 성분을 포함한 제품이 신장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해당 성분이 다른 식품이나 음료 등에도 널리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자두(사진)는 비타민A와 C의 함량이 높아 피부와 피로회복에 좋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자두는 소갈을 다스리며 체내의 나쁜 기운을 제거하고 열독, 치통, 이질 등을 다스린다. 자두나무의 잎은 여름철 땀띠가 많이 났을 때 삶아서 목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