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신세경을 수년간 괴롭혀 온 악플러가 체포됐다. 신세경의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신세경에 대한 지속적인 사이버 괴롭힘을 자행한 가해자가 체포됐다"고 20일 밝혔다. 소속사는 "가
[파이낸셜뉴스] 배우 신세경 측이 악플러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1일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2021년 10월 27일 서울 강남 경찰서에 성명불상자 외 43명을 배우에 대한 모욕
▲ 사진=FNC 연예계가 악플러, 악성루머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22일 오후 FN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형법상 모욕죄에 근거해 최근 악플러 30여 명을 상대로 서울
▲ 신세경 악플러 고소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한 가운데, 과거 속옥 화보가 새삼 화제다. 신세경은 과거 한 속옷 브랜드 화보를 통해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신세경은 그윽한 눈빛으로 눈부신
▲ 신세경 악플러 고소 사진=나무엑터스 신세경 악플러 고소 배우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하는 형태로 단호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지난 2일 신세경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도 넘은 악플러들을 고소했다"고 알렸다.
▲ 신세경 악플러 고소 사진: 코스모폴리탄 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악플러 고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세경의 과거 화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경은 과거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 신세경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신세경 배우 신세경이 최근 악플러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신세경이 촬영한 화보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경은 과거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화보 촬영
▲ 신세경 악플러 고소. 사진=나무엑터스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 박시후, 엠씨더맥스 이수의 아내 린 등이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2일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
▲ 신세경 악플러 고소. 사진=나일론 화보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악플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일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
▲ 사진=나일론 화보신세경 악플러 고소 신세경이 악플러를 고소했다. 2일 배우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신세경 배우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악의적인 게시물과 댓글들을 게재하며 비방을 일삼고 있는 악플러들을 지난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