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천재교육 지난 25일 금천경찰서와 아동 등 실종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문 등 사전등록’ 제도 알림 및 장려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파이낸셜뉴스] 주택가에서 기저귀만 찬 채 울고 있던 어린아이가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부모 품으로 돌아갔다. 2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오후 10시께 '서구 가장동에서 알몸으로 울고 있는 아이가
치매환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실종사고도 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실종건수 중 치매환자 비율은 30%를 넘어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치매환자의 지문등록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치매가 예상되는 고령층 등 실종 가
[파이낸셜뉴스]치매환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관련 실종사고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전체 실종 건수 중 치매환자의 비율은 30%가 넘어서기도 했다. 그럼에도 치매환자의 지문 등록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치매가 예상
[파이낸셜뉴스] 실종프로파일링을 담당하는 한 경찰관이 퇴근길 샌드위치 가게를 들렀다가 실종 아동을 알아보고 부모를 찾아줬다. 지난 4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북구의 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 "나이 74세.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한국 여행 중 사라졌어요, 부탁합니다"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일본인 A씨가 올린 글이다. A씨는 "한국 여행 중 경증 치매를 앓고 있는
[파이낸셜뉴스] #. "나이 74세. 치매 환자인 아버지가 한국 여행 중 사라졌어요, 부탁합니다" 지난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일본인 A씨가 올린 글이다. A씨는 "한국 여행
실종 아동을 찾는 데 효과적인 지문 사전등록제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문 등록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국가인권위원회는 과잉 입법이라는 입장이다
[파이낸셜뉴스] 실종 아동을 찾는 데 효과적인 지문 사전등록제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지문 등록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다만 국가인권위원회는 과잉 입
[파이낸셜뉴스] '그것이 알고 싶다'가 22년 전 발생한 대구 여중생 실종 사건을 다룬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실종된 두 여중생 기민이와 경민의 현재 행방을 추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