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학폭과 가해자를 향한 복수를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가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과거 학교 폭력(학폭)에 연루됐거나 의혹이 제기됐던 유명인들이 다시 온라인 등에 소환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배우 심은우(본
[파이낸셜뉴스]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유명세를 탄 배우 심은우가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됐다. 지난 8일 밤 네이트판에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