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싱가포르 현지 기업과 함께 디지털 물류 혁신을 추진한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디지털 물류 역량을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KT에 따르면 싱가포르 포스트(싱포스트)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운송 최적화 사업을
[파이낸셜뉴스] KT가 싱가포르 현지 기업과 함께 디지털 물류 혁신을 추진한다.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디지털 물류 역량을 전 세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KT에 따르면 싱가포르 포스트(싱포스트)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운
CJ GLS 동남아사업단장 이준 상무(오른쪽)와 싱포스트 티스 솜멘 부사장이 지난 11일 CJ GLS 싱가포르 법인사무실에서 MOU체결을 마친후 악수하고 있다. CJ GLS는 최근 동남아 지역 물류사업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우정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