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영국에서 생후 1년이 채 안 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이는 부모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됐지만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7일(현지시간)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
러시아의 한 아기가 술취한 조부모에 의해 불에 타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31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등의 외신은 러시아 하카스 공화국의 한 마을에서 11개월 남자 아기가 난로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지
밤새 파티를 즐기기 위해 생후 8개월 아들에게 보드카를 먹여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비정한 엄마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은 러시아 벨고로트주 셰베키노에 거주하는 나데즈다 예리흐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