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수원의 한 관광지에서 중국계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카페 테라스에서 대변을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보면, "뉴스에서 보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나네
[파이낸셜뉴스] 치킨이 탔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한 손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지적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치킨이 안 탔는데 환불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파이낸셜뉴스]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기대와 함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내달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됐다.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이 된 것은 1990년 이후 무려
[파이낸셜뉴스] 가수 김장훈이 배달 기사 배차 문제로 주문이 취소된 음식을 무료로 보내준 대게집에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훈훈한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게집을 찾아 '돈쭐'로 보답했다. 지난 17일 자영업자 커뮤니
[파이낸셜뉴스] 아르바이트 면접을 보러 온 20대 휴학생의 독특한 이력서가 화제다. 9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혹시 이런 이력서 받아보신 분 있으실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quo
[파이낸셜뉴스] 무인점포는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요즘 세태에 제격이다. 대부분 24시간 운영되며 직원을 둘 필요가 없어 각광받고 있다. 그러나 관리자가 상주하지 않다보니 '진상' 손님을 만나는 고충도 자주 일어난
[파이낸셜뉴스] 손님들이 양해도 구하지 않고 식당 안 바닥에 돗자리를 펴고, 아이들을 놀게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28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를 통해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다”
[파이낸셜뉴스] 가게 앞에서 나는 원인 모를 악취의 정체를 알고 분노를 쏟아낸 자영업자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진짜 인간 혐오가 생긴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파이낸셜뉴스] 순댓집을 운영하는 30대 여사장이 손님으로부터 성희롱 발언을 들었다는 사연이 올라와 공분을 샀다. 지난 25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손님한테 당한 성희롱,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오네
[파이낸셜뉴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와 환불을 요청한다는 고객 요구에 자신의 짧은 머리를 공개한 업주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음식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환불 요청왔다'라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