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식 복고풍 고깃집이 가게 이름을 바꿨다. 가게 이름이 북한 김씨 일가를 조롱한다는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다. 중국 내 인기 한식당 '안싼팡'(安三胖)은 최근 공식적으로 상호를 '안여우팡
중국에서 3D 프린터 기술을 접목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본뜬 아이스크림이 판매돼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중국 식품업계에 따르면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업체 아이시시리(ICEASON)는 전국 매장에서 '진싼팡'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