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라크 침매터널현장에서 침매터널 함체제작장 '주수'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번 주수기념 행사는 이라크 총리, 교통부 장관, 항만공사 사장, 발주처 및 유관기간 인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이라크 알포 신항만 사업의 핵심 공정 가운데 하나인 안벽공사의 '준공증명서(TOC)'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벽은 선박이 안전하게 접안해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해주
대우건설이 해외사업 쾌속질주로 연 매출 10조 클럽에 입성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0조4192억원을 달성했다. 불확실한 대외 여건에서도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를 웃도는 등 뛰어난
대우건설은 대학토목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이라크 알 포(Al Faw) 방파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은 새로운 설계 기법 및 시공 기술의 개발을 치하하기 위해 대한토목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대학토목학회가 주최한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에서 이라크 알 포(Al Faw) 방파제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의 토목구조물 공모전‘은 새로운 설계 기법 및 시공 기술의
코로나19 팬데믹과 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에도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는 세계 시장에서 'K-건설'의 저력을 발휘했다. 작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은 351억 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57.4%나 성장했다. 유가 하락으로 최대 수주처인 중동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약 2조9000억원의 대규모 알포 신항만 후속공사를 패키지로 수주했다. 4일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총 26억2500만달러 규모의 알포 신항만 후속공사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한화 약 2조9000억원의 대규모 알 포 신항만 후속공사를 패키지로 수주했다. 4일 대우건설은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총 26억2500만달러 규모
대우건설이 이라크 정부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 알포 신항만 1단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30일(현지시간) 알아라비아 방송은 양측이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규모는 26억2500만달
대우건설이 5000억원 규모의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단지(조감도) 공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모잠비크 LNG Area1 프로젝트는 모잠비크 최북단 팔마 지역에 연산 640만t 규모 LNG 액화 트레인(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