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수녀 검색결과 총 2 건
[파이낸셜뉴스] 115세의 나이로 세계 최고령자에 등극한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115)가 자신만의 특별한 장수 비결로 "독 같은 사람과 떨어져 지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모레
[파이낸셜뉴스] 세계 최고령자로 알려진 프랑스의 앙드레 수녀(본명 루실 랑동)가 118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17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앙드레 수녀는 자신이 거주하던 프랑스 툴룽의 양로원에서 잠을 청하던 중 별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