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희(54·사법연수원 25기)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과 엄상필(55·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새 대법관 자질 검증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7~28일 진행된다. 26일 국회와 대법원에 따르면 신숙희&
[파이낸셜뉴스] 신숙희(54·사법연수원 25기)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과 엄상필(55·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새 대법관 자질 검증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7~28일 진행된다. 26일 국회
[파이낸셜뉴스] 신숙희(54·사법연수원 25기)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과 엄상필(55·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새 대법관 자질 검증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27~28일 진행된다. 26일 국회
"피고인은 교화 가능성이 없습니다. 영원한 격리가 필요한데 무기징역형은 가석방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6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정유정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사는 사형을 구형하며 이렇게 말했다. 정유정은 과외교사를
일면식도 없었던 과외교사 살해후 유기... 검찰 "가석방 없는 형량은 사형이다""피고인은 교화 가능성이 없습니다. 영원한 격리가 필요한데 무기징역형은 가석방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난 6일 부산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고인 이모씨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돌려차기남' 사이코패스 점수 27점 지난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씨(31)는 사이코
[파이낸셜뉴스] 온라인 과외 앱을 통해 만난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의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 장애) 지수가 28점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지수보
파이낸셜뉴스가 네슬레 퓨리나와 함께 진행하는 반려동물 수기 공모에 앞서 애독자 한 분이 보내온 글을 '전지적 참견(犬) 시점-히어로의 일기'라는 제목으로 6회에 나눠 게재합니다. <편집자주> ■우리 아빠는 히어로 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잘살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엉뚱하게 사용됐다는 소식이 들리면 기부자들은 유독 더 마음이 상한다. 또 기부 자체에 마음을 닫기도 한다. 이 때문에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은 늘 사회적 과제다. 최근 기부금
[파이낸셜뉴스]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잘살려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엉뚱하게 사용됐다는 소식이 들리면 기부자들은 유독 더 마음이 상한다. 또 기부 자체에 마음을 닫기도 한다. 이 때문에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은 늘 사회적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