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동구는 조선 말기 화도진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화도진 축제를 오는 10~12일 동인천역 북광장과 화도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화도진은 외세 침략에 맞서 구축한 군영으로 이를
인천 동구는 5월 10∼11일 개최되는 ‘제30회 화도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어영대장 축성행렬 참여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어영대장 축성행렬은 화도진 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퍼레
인천 화도진축제가 오는 18∼19일 동인천역북광장과 화도진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화도진은 구한말 외세의 침략을 대비하기 위해 고종의 명령으로 구축한 해안방어기지이다. 화도진 관할에서 한미수호통상조약이 체결되고 최초의 태극기가
인천 동구는 5월 18∼19일 개최되는 제29회 화도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어영대장 축성행렬에 함께 할 참여자를 5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어영대장 축성행렬은 화도진 축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