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횡령 검색결과 총 1964

  • ‘후원금 횡령’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
    ‘후원금 횡령’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사진)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검찰이 기소한 지 4년여 만에 내려진 결론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1

    2024-11-14 18:22:32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성폭행 이어 횡령 혐의 추가 입건
    '김가네' 김용만 회장, 성폭행 이어 횡령 혐의 추가 입건

    [파이낸셜뉴스]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인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부하직원 유사강간 혐의에 이어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잇따라 입건됐다. 14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9월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 명

    2024-11-14 15:40:43
  • '후원금 횡령'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기소 4년만
    '후원금 횡령' 윤미향, 징역형 집유 확정…기소 4년만

    [파이낸셜뉴스]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활동 당시 기부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검찰이 기소한 지 4년여 만에 내려진 결론이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

    2024-11-14 10:52:45
  • 교회 헌금으로 주식 투자한 목사 1심서 징역형
    교회 헌금으로 주식 투자한 목사 1심서 징역형

    [파이낸셜뉴스] 교인들이 낸 헌금 등을 임의로 사용한 목사에게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조미옥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에게 징역

    2024-11-14 10:30:33
  • 카드빚 갚는다고 '압수 현금 3억원' 손 댄 경찰관 구속기소
    카드빚 갚는다고 '압수 현금 3억원' 손 댄 경찰관 구속기소

    [파이낸셜뉴스]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현금 3억여원을 빼돌린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남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은하 부장검사)는 경찰관 A씨를 업무상횡령,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공전자기록등위작

    2024-11-11 18:13:46
  • 보이스피싱 압수현금 3억 빼돌려 카드빚 갚은 경찰관 재판행
    보이스피싱 압수현금 3억 빼돌려 카드빚 갚은 경찰관 재판행

    [파이낸셜뉴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현금 3억여원을 빼돌린 경찰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남겨졌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김은하 부장검사)는 경찰관 A씨를 업무상횡령,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공전

    2024-11-11 17:31:55
  • 부산·울산 조선소에 116억원 가짜 대기정화시설 판매 일당 검거
    부산·울산 조선소에 116억원 가짜 대기정화시설 판매 일당 검거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부산과 울산지역 조선소와 조선 협력 업체를 상대로 가짜 유해대기방지시설을 납품하고 110억원 대의 거액을 챙긴 업체 대표와 대학교수 등이 해경에 붙잡혔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일 부산지

    2024-11-06 14:28:07
  • "이정도면 '흑백요리사' 잔혹사"...고발당한 트리플스타, 폐업한 유비빔
    "이정도면 '흑백요리사' 잔혹사"...고발당한 트리플스타, 폐업한 유비빔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감춰졌던 과거들이 조명되며 몇몇 요리사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여러차례 불법영업

    2024-11-01 14:44:55
  • '배달료 미정산' 플랫폼 대표 고소

    수개월 동안 배달대행 플랫폼으로부터 배달료를 정산받지 못한 600여명의 라이더가 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공공운수노조라이더유니온은 23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양현

    2024-10-23 18:19:13
  • 배달 라이더 600명, 배달료 미지급 논란 '만나플러스' 대표 고소
    배달 라이더 600명, 배달료 미지급 논란 '만나플러스' 대표 고소

    [파이낸셜뉴스] 수개월 동안 배달대행 서비스 '만나플러스' 운영사로부터 배달료를 정산받지 못한 600여명의 라이더가 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소했다. 만나플러스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와 공공운수노조라이더유니온은 23일 서울 양천구 남부

    2024-10-23 14: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