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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나가는 경기도의회 파행....국민의힘 '의장 불신임안'까지 제출
    막나가는 경기도의회 파행....국민의힘 '의장 불신임안'까지 제출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등원 거부에 이어 의장 불신임안을 발의하는 등 파행이 확산되고 있다. 도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은 6일 제37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2024-11-06 15:20:19
  • "개처럼 짖어봐"..아파트 관리원에 갑질한 입주민, 위자료만 '4500만원'
    "개처럼 짖어봐"..아파트 관리원에 갑질한 입주민, 위자료만 '4500만원'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경비 및 관리사무소 노동자에게 폭언과 갑질을 일삼은 입주민이 피해자들에게 수천만원대 위자료를 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관리사무소 노동자들에게 폭언과 해고 협박 27일 시민단체 직장

    2024-10-27 18:31:28
  • 부산경찰청 간부, 부하 갑질·근무태만으로 감찰 중
    부산경찰청 간부, 부하 갑질·근무태만으로 감찰 중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 간부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감찰 수사에 들어갔다. 부산경찰청은 기동대 소속 A경정이 부서 직원들에게 직장 내 갑질을 했다는 의혹으로 내부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

    2024-09-27 10:01:13
  • 순찰차에 갇힌 40대女 죽어갈 때.."경찰 모두 자고 있었다"
    순찰차에 갇힌 40대女 죽어갈 때.."경찰 모두 자고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실종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은 경찰관들의 근무 태만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은 30일 ‘하동 진교파출소 순찰차 사망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브

    2024-08-30 18:35:53
  • 서울교육청, '현주엽 의혹' 휘문고 재단에 감사 후 처분 요구
    서울교육청, '현주엽 의혹' 휘문고 재단에 감사 후 처분 요구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이 현주엽 농구부 감독의 겸직 위반 의혹 등을 받는 휘문고와 재단 휘문의숙에 대해 감사를 마친 후 처분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달 휘문의숙 측에 처분 요구 내용

    2024-08-02 09:12:02
  • [강남시선] 철밥통? 밥통이 비었어요
    [강남시선] 철밥통? 밥통이 비었어요

    "제 동기 30명 중 10명이 벌써 그만뒀어요." 최근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5년 차 한 공무원은 지방공무원들의 결원 상태가 심각하다며 업무부담을 하소연했다. 한창 의욕을 갖고 일할 나이인 저연차 공무원들

    2024-07-31 18:24:29
  • 내부 징계 내용 공개 않는 전북경찰청 '괜찮나'
    내부 징계 내용 공개 않는 전북경찰청 '괜찮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경찰이 내부 징계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적절성 여부를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공공의 안녕과 사회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이 어떤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는지 일반 대중은 알 수 없다는 점 때문

    2024-07-24 17:22:56
  •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는 곳에도 CCTV 설치, "위법이다" 항의하자..
    강형욱, 여직원 옷 갈아 입는 곳에도 CCTV 설치, "위법이다" 항의하자..

    [파이낸셜뉴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의 회사 '보듬컴퍼니'에 대한 전 직원들의 폭로가 꼬리의 꼬리를 물고 있다. 지난 21일 JTBC에 따르면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는 강형욱이 폐쇄회로(CC)TV 9대로 직원 6명을

    2024-05-22 07:28:26
  • "개밥 그릇 핥으라고" '갑질 논란' 강형욱, 충격적 추가제보
    "개밥 그릇 핥으라고" '갑질 논란' 강형욱, 충격적 추가제보

    [파이낸셜뉴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추가적인 제보가 나오고 있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 직원이 '강형욱이 CCTV에 집착했다. 6명이 일하는 상황에서 CCTV는 9

    2024-05-21 23:27:53
  • 미작성 합의해 놓고… 의협 "회의록 부재는 위법" 공세 [고발전 번진 의정갈등]
    미작성 합의해 놓고… 의협 "회의록 부재는 위법" 공세 [고발전 번진 의정갈등]

    의정갈등이 3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의과대학 2000명 증원 결정에 대한 회의록이 새 변수로 떠올랐다. 법원은 최근 의대 증원 근거자료로 관련 회의록 제출을 정부 측에 요구했다. 보건복지부는 충실히 제출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의료계는

    2024-05-07 18: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