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논란 검색결과 총 80

  • '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여경 "피 솟구쳐 블랙아웃"
    '인천 흉기 난동' 현장 이탈 여경 "피 솟구쳐 블랙아웃"

    [파이낸셜뉴스] 2021년 인천 남동구의 한 빌라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을 때 현장을 떠나 부실 대응 논란을 일으킨 여경이 솟구치는 피를 보고 ‘블랙아웃’(눈앞이 캄캄해지는 것) 상태가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2024-10-13 08:39:12
  • '밀양 사건' 처벌·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행안위 회부
    '밀양 사건' 처벌·신상공개 청원 5만명 넘어...행안위 회부

    [파이낸셜뉴스] 20년 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과 신상공개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이 소관 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됐다. 10일 국회동의청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처벌

    2024-07-10 18:19:45
  • 응급실서 만취 난동 부린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대상자 포함 '논란'
    응급실서 만취 난동 부린 강원경찰청 여경, 승진 대상자 포함 '논란'

    [파이낸셜뉴스]  만취 상태로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이 승진 대상자에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3일자 경찰 승진 대상자에 강원경찰청 소속 여성

    2024-07-03 08:10:32
  • "너가 먼저 꼬리 쳤지?"..'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너가 먼저 꼬리 쳤지?"..'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담당 경찰도 신상 털렸다

    [파이낸셜뉴스]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여중생 집단 성폭행’ 가해자들에 이어 담당 경찰의 신상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다. 13일 유튜브에는 전 울산 남부경찰서 강력1팀장 A씨의 신상을 공개하는 내용의 영상이 올

    2024-06-14 20:52:53
  • 조직 내 성별 혐오 근절… 경찰, 악성 게시글 조사한다

    #.1 지난해 5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여경 비난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여성 대원들이 미화 담당 주무관들과 함께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

    2024-05-01 18:48:59
  • [단독]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조사한다
    [단독]경찰청, 경찰 관련 '여혐·남혐' 게시글 조사한다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5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여경 비난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여성 대원들이 미화 담당 주무관들과 함께 화장실 등을 이용할 수 없다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내

    2024-05-01 00:19:26
  • 계속되는 경찰 비위사고… '특별 경보' 실효성 논란

    경찰이 조직내 비위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했지만 비위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달 7일 '의무 위반 근절 특별 경보'를 발령하고 11일

    2024-04-10 19:15:10
  • 경찰 "'김길수 검거 특진' 여경, 문제없는 포상"
    경찰 "'김길수 검거 특진' 여경, 문제없는 포상"

    [파이낸셜뉴스] 특수강도 탈주범 김길수(36) 검거 유공 경찰관으로 특진한 여성 경찰관 관련 온라인상 논란에 대해 경찰이 "문제 없는 포상"이라고 강조했다.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가수사본부장 주재

    2023-12-11 12:25:26
  • 사기꾼 남친 위해 경찰 정보 넘겨준 대만 여경
    사기꾼 남친 위해 경찰 정보 넘겨준 대만 여경

    [파이낸셜뉴스] 대만에서 사기꾼 남자 친구를 위해 경찰 정보 자료를 넘겨 준 여성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지방법원은 24일 검찰이 A여경에 대해 공무상 비밀 유출과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2023-09-25 21:24:33
  • "여경, '허위 병가' 방청 조작 제안" 의혹에..컬투쇼 "결코 사실 아냐" 전면 반박
    "여경, '허위 병가' 방청 조작 제안" 의혹에..컬투쇼 "결코 사실 아냐" 전면 반박

    [파이낸셜뉴스] 실제 현직 여성 경찰이 인기 라디오 방송 '컬투쇼' 방청을 위해 '허위 병가'를 냈다고 소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조사 결과 해당 여경은 '병가'가 아닌 '정식 연차'를 쓴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컬

    2023-05-30 10: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