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해양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17일 오전 9시 현재 구조자는 17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6명으로 선사직원 빅지영씨와 단원고 2학년 남학생 3명,여학생 1명,여고사 1명 등이다.290명은 여전히 실종상태다,병원에
경찰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여교사 등과의 핫라인 구축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 교사·학생들과 현장 간담회를 해본 결과 일부 교사들이 학교폭력이 행사되는 현장을 목격하고도 아무런 조치 없이 지나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