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역술인으로 알려진 천공(본명 이천공)이 의료계를 향해 "돈을 많이 벌어 빌딩을 사려는 사람은 의사를 하면 안 된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천공은 지난 22일 보건의료 전문매체
[파이낸셜뉴스] 사찰에 염주를 납품한다고 속여 6000여만 원을 편취한 60대 역술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강영기 판사)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모 씨(69&mid
[파이낸셜뉴스]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사직 전공의의 공개 만남 제안을 거절했다. 천공은 7일 오전 정법시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씨가 오는 8일 공개 만남을 제안한 것에 대해 "
[파이낸셜뉴스] 역술인 천공(이천공)이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확대안이 자신의 이름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에 정면 반박했다. 천공은 4일 유튜브 채널 '정법시대'에 올린 '윤석열 정부와 숫자 2000'이라는 제
국민의힘이 제기한 '경기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이슈'를 놓고 여야가 연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미 특별법 형태의 당론으로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며,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때 시도했던 '권역별 메가시티' 안으로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제기한 '경기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이슈'를 놓고 여야가 연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미 특별법 형태의 당론으로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며,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때 시도했던 '권역별
[파이낸셜뉴스] 야당이 윤석열 정부의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두고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천공 개입 의혹까지 거론되면서 여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산업통
[파이낸셜뉴스] '천공 대통령 관저 개입 의혹'에 대해 수사하던 경찰이 역술인 천공은 국방부에 방문한 적 없다고 최종 결론 내리고 이같이 주장했던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관저 후보지에 백재권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 겸임교수가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백 교수를 경찰에 고발했다. 부 전 대변인 측은 23일 오후 서울경찰청에 백 교수에 대한 고발장을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버스 탑승 시위'와 관련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5명에 대해 총 7건을 수사 중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31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