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내년에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보다 2배 정도 늘어난 30항차가 인천항에 입항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 크루즈는 올해 16항차(기항 11, 모항 5)가 인천항에 입항해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3일 부산항 개항 이래 최초로 크루즈선 4척이 동시 기항한다고 2일 밝혔다. 과거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3척 동시 기항한 사례는 있었으나 4척이 동시
[파이낸셜뉴스] 부산항을 관리·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사장 강준석)는 3일 부산항 개항 이래 최초로 크루즈선 4척이 동시 기항한다고 2일 밝혔다. 과거 크루즈선이 부산항에 3척 동시 기항한 사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선이 인천항에서 하룻밤 머물다 가는 오버나잇 크루즈 2척을 유치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6일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참가한 중국 칭다오 크루즈 포트세일즈에서 2019년에 ‘오버나잇 크루즈’ 2척의 유치를 확정했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는 기존에 5월까지 운항 계획이었던 쿠바 기항 일정을 11월까지 연장 운항한다고 밝혔다.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소속 크루즈선 중 최초로 쿠바를 기항하는 4만 8000t급 엠프레스호는 이번 일정 연장과 함께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