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아주대학교는 우즈베키스탄에 설립한 '타슈켄트 아주(Ajou University in Tashkent, AUT)'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AUT 첫 졸업식은 지난 26일
<24> 우즈벡-부하라(Bukhara)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주에서 청소년을 위한 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지난 5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보자로브 하이룰로 우즈벡 페르가나주지사, 김희상 주우즈벡 대한민국 대사, 박상우 아주대학교 교수(하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김호연 기자】 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이뤄진다면 양국 간 경제협력도 더욱 풍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방한과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양국 간의 경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올해로 수교 25주년을 맞았다. 또 고려인이 옛 소련 극동지방에서 우즈벡에 강제 정착한지 80주년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에 맞춰 지난 7월초 우즈벡 수도 타슈켄트에 있는 '서울공원'을 찾아 고려인 정착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