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군 입대 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등 문제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스티브 승준 유씨(45·한국명 유승준)가 또 한번 울분을 토했다. 그는 법무부를 향해 "무슨 자격으로 자신의 인권
유승준이 또 다시 대중 앞에 섰다. 첫 번째 심경 고백 이후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또 한 번 한국에 오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승준은 27일 오전 아프리카TV를 통해 ‘유승준 두번째 이야기’을 통해 지난 첫
유승준 입국 금지 해제? (사진: 유승준 블로그) 유승준의 입국 금지 해제 소식과 함께 그의 국내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네티즌들 간의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1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유승준의 최측근은 "유승준에 대한 입국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