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성동구 주최로 열린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표그룹 제공 butte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을 찾은 시민이 개나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화창한 봄 날씨를 보인 28일 오후 서울 금호동 응봉산을 찾은 시민들이 개나리를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일요일인 21일 꽃샘 추위가 찾아왔지만 곳곳에서는 봄 기운이 완연했다.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기상청은 22일 아침 기온은 이날보다 더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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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엔 개나리꽃서울 응봉산에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봄의 전령인 개나리가 만발했다. 사진=서동일 기자
휴일인 31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전주·속초 9℃, 인천 8℃, 수원·청주·광주·대구·강릉 10℃, 춘천·제주·울진 11℃, 부산
휴일인 31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전주·속초 9℃, 인천 8℃, 수원·청주·광주·대구·강릉 10℃, 춘천·제주·울진 11℃,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