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한 베트남의 유명 DJ가 수술 후 코 모양이 이상해졌다며 눈물을 흘렸다. 26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 '응안98'은 지난 7월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남편과 한
오빠가 태권도대회에 나가 상받는 것이 너무 좋아보여 따라나섰던 것이 시드니 금메달을 따게 됐다. 트란 히에우 응안(베트남)을 꺾고 태권도 여자 57㎏급 정상에 오른 정재은(20·한국체대)은 순간포착 능력이 뛰어난데다 상대의 허점을
정재은(한국체대)은 태권도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신준식(경희대)은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정재은은 28일 시드니 올림픽파크의 스테이트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57㎏급 결승에서 득점과 연결되는 효과적인 발기술로 트란 히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