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화가 검색결과 총 10

  • 인천문화재단 이종구 대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작품 선보여
    인천문화재단 이종구 대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작품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재단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이종구 화가의 작품이 지난 7일(현지시간)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이하 메트)에서 개막한 ‘계보:메트에서의 한국 미술(Lineages: Korean

    2023-11-23 11:19:49
  • 인천문화재단 제7대 이종구 대표이사 선임
    인천문화재단 제7대 이종구 대표이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문화재단 제7대 대표이사에 이종구 전 중앙대학교 교수(66· 사진)가 선임됐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으로 2022년 2월 26일부터 2025년 2월 25일까지이다.

    2022-01-28 11:36:38
  • 또 위작논란에도 천경자, 잘 팔리네..서울옥션 6월 경매
    또 위작논란에도 천경자, 잘 팔리네..서울옥션 6월 경매

    또다시 위작 논란에 휩싸인 천경자의 다른 작품 '우수의 티나'가 8억원에 낙찰됐다. '우수의 티나'는 천경자가 절필을 선언한 이후 선보인 보기 드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29일 오후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본사에서 열린 6월 경

    2016-06-30 08:47:11
  • 인터넷 인천문화재단, 오는 15일 우현학술상 시상식 개최

    【인천=김주식기자】(재)인천문화재단은 우현학술상에 ‘겸재 정선(전3권)’의 저자 최완수를, 우현예술상에 ‘국토:세 개의 풍경전’의 이종구를 각각 수상자로 선정하고 오는 15일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2010-06-11 11:17:04
  • 인)선화랑 33주년 기념 363명 소품전..국내현대미술 한자리

    사진2장 *선화랑 33주년 개관기념전 엽서. *330명 스타대표작가로 선정된 제8회 선미술상 수상작가 이석주 숙명여대 교수는 국내 극사실주의 대표작가로 꼽힌다.<이 사진은 명단 있는 곳에 올려주삼 > 서울 인사동 선화랑(대표이사 김

    2010-03-19 17:53:23
  • “소는 농부의 초상이자 겨례의 초상” 농민화가 이종구 ‘풍경展’

    서양화가 이종구(55)에게는 ‘농민화가’라는 타이틀이 늘 붙어다닌다. 작가 가운데 맨 처음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농촌을 중심으로 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그들의 외침을 담으려는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종구는 땅을

    2009-03-09 16:42:46
  • 인 지 농민화가 이종구의 국토, 세 가지 풍경전

    ■농민화가 이종구의 ‘국토-세 가지 풍경展’ 서양화가 이종구(55)에게는 ‘농민화가’라는 타이틀이 늘 붙어다닌다. 작가 가운데 맨 처음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농촌을 중심으로 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그들의 외침을 담

    2009-03-09 08:58:34
  • 인+지)연말 화랑가 나눔전시 잇따라

    사진있음 연말을 맞은 화랑가에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나눔 전시’가 풍성하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전시답게 1년간 함께 해온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가 하면 자선기금 모금행사 및 선물을 위한 소장품·단체전이 한창이다. 소품부터 대작

    2007-12-10 13:47:01
  • 김환기 14억원 넘을까…K옥션 11일 경매
    김환기 14억원 넘을까…K옥션 11일 경매

    서울 사간동 K옥션은 오는 11일 열리는 7월 경매 대표작으로 김환기의 ‘봄의 소리’(153×89㎝)를 출품한다. 추정가는 11억∼14억원으로 책정했다. 수화 김환기(1913∼1974)가 뉴욕에서 작업하던 1969년에 그린 ‘봄의

    2007-07-03 11:09:53
  • 그림,소설을 그렸다
    그림,소설을 그렸다

    ※북촌미술관 23일부터 99점 전시 윤흥길의 소설 ‘소라단 가는길’이 화가 이수동의 ‘자작나무 그림(겨울이 아니다·사진)’으로 다시 태어났다. 문학작품이 미술작품으로 확대 재생산되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가회동 북촌미술은 민세사업회

    2006-11-16 17:5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