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방송인 박지윤(44)과 파경 소식을 전한 최동석 전 KBS 아나운서(45)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일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24일 최동석은 SNS에 지인들과의 술자리 사진을
[파이낸셜뉴스]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가 불륜 관련 허위 사실을 온라인에 유포한 피의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박 전 아나운서 측이 제출한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장을 지난
[파이낸셜뉴스] 최근 이혼을 결정한 방송인 박지윤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한다. 13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연예인 박지윤씨의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개시 및 유포자에 대해
[파이낸셜뉴스] 배우 안재현(32)측이 갈등을 겪고 있는 아내 구혜선(35)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다. 안재현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먼저 부부관계라는 개인적인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안재현의 사과를
배우 송혜교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UAA는 “2019년 7월 25일 분당경찰서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모욕에 대한 내용으로 혐의점이 분명히 드러난 다수를
배우 설경구의 이혼에 관련된 '설경구 안내상 송윤아 사건 진실 총정리'라는 제목의 글이 또 다시 화제다. 최근 설경구의 부인이자, 배우 송윤아는 결혼을 둘러싼 악성루머와 악의적 댓글을 참지 못하고 악성루머 유포자 57명을 1차 고소
송윤아가 설경구가 결혼과 관련해 강경 대응할 뜻을 비친 가운데, 과연 누리꾼들의 왜 그런 부부를 공격하는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설경구와 송윤아 부부는 2009년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설경구는 재혼 송윤아는 초
KBS 아나운서 오정연과 농구선수 서장훈 부부의 불화설을 유포한 네티즌에 벌금형이 선고됐다. 1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 11단독 송각엽 판사는 지난 2009년 5월 아나운서 오정연과 농구선수 서장훈이 곧 이혼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