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최초의 천주교 성당으로 근대 개항기 때 건립된 답동성당을 관광자원화 하는 사업이 완료돼 오는 2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16일 인천 중구청에 따르면 답동성당 관광자원화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아이들과 함께 독립운동, 광복, 한국전쟁 등을 겪었던 장소를 찾아가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길 만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이달에 걷기 좋은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