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이 올해 K리그 클래식 최고의 유니폼 선정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은 “수원이 올 시즌 최고의 유니폼을 선정하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10점 만점에 평점 8.1
대학축구 유망주 12명이 자유선발선수로 K리그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자유선발선수 명단 12명을 공시했다. K리그 신인 선발제도가 현행 드래프트 방식에서 자유 선발제도로 점진 개편됨에 따라, 2013년 신인선수 선
K리그 명예 홍보팀장 안정환이 2002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이 펼쳐졌던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팬을 만난다. 17일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6라운드 대전시티즌-전남드래곤즈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