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갑 검색결과 총 216

  • 인천지역 해상풍력 12개 사업 7000㎿ 추진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 앞바다에서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해상풍력은 5개로 발전용량은 2504㎿에 달하며 발전사업 허가 신청은 3개 사업 1200㎿, 계측기 설치는 4개 사업 3295㎿ 등 12개 사업 699

    2024-11-12 10:37:51
  •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37억달러…전국 수출의 45%
    작년 인천항 중고차 수출 37억달러…전국 수출의 45%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지난해 인천항에서 중고차를 수출한 대수는 54만7745대, 수출액은 약 37억달러(약 4조8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인천동구미

    2024-10-01 12:50:45
  • 영흥화력 등 석탄화력 폐쇄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산단 조성 법안 발의
    영흥화력 등 석탄화력 폐쇄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산단 조성 법안 발의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영흥화력을 비롯 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되는 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RE100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대체산업을 육성하고 근로자 고용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

    2024-09-09 10:10:27
  • <인사> 국세청

    ◆ 국세청 본청 <전보> ◇복수직서기관 △심사2담당관실 고주석 △심사2담당관실 전강식 △세정홍보과 이동규 △세원정보과 정해동 ◇행정사무관 △혁신정책담당관실 박상기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원현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김효진 △심

    2024-08-08 17:33:48
  • <인사>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승진> ◇부행장 △카드사업그룹겸 연금사업그룹 백상현 △리스크관리그룹 김학필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정성진 ◇본부장급 △강동지역본부 김원태 △중부지역본부 백은영 △인천동부지역본부 서영완

    2024-07-15 16:40:57
  • '대장동 변호인' 5인방, 국회 입성 성공
    '대장동 변호인' 5인방, 국회 입성 성공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 각종 범죄 혐의 재판을 맡은 이른바 '대장동 변호인단'으로 불리는 변호사 5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11일

    2024-04-11 08:51:32
  • 친윤계 의원 대거 생환...용산·장관 출신은 희비 엇갈려[4.10 국민의선택]
    친윤계 의원 대거 생환...용산·장관 출신은 희비 엇갈려[4.10 국민의선택]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 후보 중 친윤 현역 의원들은 대부분 생환했다. 반면 용산 대통령실 참모 출신과 장관 출신들은 일부만 당선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

    2024-04-11 07:41:04
  • 후보들 일제히 출범식 갖고 공식 선거운동 돌입[2024 총선]
    후보들 일제히 출범식 갖고 공식 선거운동 돌입[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4·10 총선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28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별

    2024-03-28 16:54:28
  • ‘명룡대전’, ‘尹·李 대리전’ 인천 총선 관전 재미 쏠쏠[2024 총선]
    ‘명룡대전’, ‘尹·李 대리전’ 인천 총선 관전 재미 쏠쏠[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총선 후보자들이 등록을 완료해 이번 선거의 최종 대진표가 확정됐다. 인천에는 14개 선거구에 39명의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을 마쳐 전국 평균과 같은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2024-03-23 00:26:51
  • "38명 중 24명이 낙천"..용산 출신들도 쉽지 않았다 [2024 총선]
    "38명 중 24명이 낙천"..용산 출신들도 쉽지 않았다 [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에 출마하려 했던 용산 대통령실 출신 인사들 중 24명, 약 60% 이상이 공천을 받지 못하면서, 일명 '용산 프리미엄'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 출신들이 나선 경선에서의 승률은 20%대에 그치

    2024-03-18 01:3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