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는 행복기숙사(가칭) 신축과 관련해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널리 수렴하고 반영하기 위해 오는 10월 8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하대는 공청회에서
학교법인 및 대학병원 등의 신·증축 공사가 건설사들의 짭짤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학교법인 발주공사의 경우 미분양 침체 속에 빠진 아파트 공사보단 다소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학교법인이 발주한 대학병원 및 기숙사,
학교법인 및 대학병원 등의 신·증축 공사가 건설사들의 짭짤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학교법인 발주공사의 경우 미분양 침체 속에 빠진 아파트 공사보단 다소 안정적이라는 평가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학교법인이 발주한 대학병원 및 기숙사,
가톨릭대, 한국외대, 단국대, 연세대 등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약대 유치를 신청한 대학들이 수백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약대 신설을 인가받은 뒤에도 재정 압박과 내부 반발이 클
가톨릭대, 한국외대, 단국대, 연세대 등 지난해 12월 교육과학기술부에 약대 유치를 신청한 대학들이 수백억원에 달하는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약대 신설을 인가받은 뒤에도 재정 압박과 내부 반발이 클
인하대학교가 최첨단 기숙사인 ‘비룡재’를 개관했다. 인하대는 27일 조양호 인하학원 이사장(대한항공 회장)과 홍승용 총장, 김정웅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재학생, 지역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비룡재는 제 생활
“교육의 세계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요” 홍승룡 인하대 총장이 교육의 세계화를 통해 인하대를 세계속의 대학으로 키워내겠다고 천명했다.인천 지역 대학이 아닌 세계속의 대학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는 이미 이런 꿈을 실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