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총 7만명 이상이 지원했다. 지난해보다 1만5000여명이 늘어난 수치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
[파이낸셜뉴스] 2024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주요 대학 의대 경쟁률이 평균 45.59대 1로 지난해(44.67대 1)보다 소폭 올랐다. 일부 학교 논술 전형의 경우 경쟁률이 600대 1을 넘는 곳도 있었다. 인하대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595명 모집에 4만2858명이 지원해 16.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인하대 수시모집 경쟁률 16.3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631명 모집에 4만3062명이 지원해 1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4.27대 1에 비해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672명 모집에 3만8126명이 지원해 1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파이낸셜뉴스]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제외한 자소서, 추천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학종 선발 대학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고3 수험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여파로 자기소개서(자소서) 작성 등에 어려움
[파이낸셜뉴스] 인하대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3056명 모집에 4만9111명이 지원해 16.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인하미래인재)은 12.43대 1(877명 모집
올해 서울대 정시모집은 선택형 수능 도입 이래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어려웠던 수능의 영향으로 상위권 대학 대다수의 경쟁률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선택형 수능 도입 이래 가장 낮은
인하대는 오는 12월 1∼2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인하대는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지원자 총 2만6276명 중 564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논술고사 70%와 교과 3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인하
인하대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3128명 모집에 5만4065명이 지원해 17.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6.09대 1에 비해 1.2p 상승, 지원자 수는 3810명이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