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상무 검색결과 총 17

  • <인사> BNK금융그룹

    [파이낸셜뉴스] ◆BNK캐피탈 ◇ (경영진)신규 선임 △전무 전병도(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전무 정영준(준법감시인) △전무 송상섭(여신지원본부) ◇ 1급 승진 △부산오토지점 길영환 ◇ 2급 승진 △여신관리부 한석희 △캄보디

    2023-12-28 16:29:50
  • 전북은행-에덴의정원, 장례문화 상생 협약
    전북은행-에덴의정원, 장례문화 상생 협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은행 노동조합과 수목장 업체 에덴의정원은 4일 전북은행 임직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북은행 함용훈 수석부위원장과 국승상 부위원장, 에덴의정원 오윤선 상

    2021-08-04 15:49:41
  • 제12회 퓨처ICT포럼
    제12회 퓨처ICT포럼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4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계의 나침반 K-STAR, 우리가 가면 길이 된다'는 주제로 진행한 제12회 퓨처ICT포럼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

    2021-06-24 18:21:43
  • 언택트 세상, 변화를 기회로! [제11회 퓨처ICT포럼]
    언택트 세상, 변화를 기회로! [제11회 퓨처ICT포럼]

    '제11회 퓨처ICT포럼'이 18일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 주최로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으로 임연하 한국화웨이 부사장

    2020-06-18 18:32:29
  • "임블리 화장품 쓰고 피부질환"...소비자들 패소
    "임블리 화장품 쓰고 피부질환"...소비자들 패소

    [파이낸셜뉴스] 부건에프엔씨가 판매한 ‘임블리 화장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이 피부질환이 생겼다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으나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4부(이석재 부장판사)는 22일 이모씨 등 블리블리 화장품 소비자 37명이 부건

    2020-04-22 14:54:06
  • '곰팡이 호박즙 사태' 임블리,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
    '곰팡이 호박즙 사태' 임블리, 시민단체에 고발 당해

    '곰팡이 호박즙' 사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인플루언서 임블리(본명 임지현·32)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임지현 부건에프엔씨 상무와 같은 회사의 박준성 대표이사를 식품위생법·화장품법

    2019-05-27 08:04:07
  • '곰팡이 호박즙' 임블리 임지현 상무 끝내 사퇴
    '곰팡이 호박즙' 임블리 임지현 상무 끝내 사퇴

    '곰팡이 호박즙' 논란 이후 불성실한 고객응대와 제품하자 등 잇따른 논란에 휩싸인 온라인몰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경영일선에서 끝내 물러났다. 논란이 불거진지 50여일 만이다. 임 상무의 남편이자 임블리를 운영하는 부

    2019-05-20 14:49:27
  • '곰팡이 호박즙' 논란..임블리 임지현 상무, 경영일선 물러난다
    '곰팡이 호박즙' 논란..임블리 임지현 상무, 경영일선 물러난다

    '곰팡이 호박즙' 사태로 논란이 됐던 쇼핑몰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결국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또 임 상무가 고객 의견을 직접 듣고 설명하는 소비자 간담회가 다음달부터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2019-05-20 11:11:54
  • [fn논단] 유통의 新주역, 인플루언서
    [fn논단] 유통의 新주역, 인플루언서

    최근 임블리 사태가 불거지면서 SNS 스타(인플루언서)에 의한 유통방식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임블리는 부건에프엔씨 임지현 상무가 81만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발판으로 오픈한 쇼핑몰인데 2018년 1700억원의 매출을

    2019-05-15 17:16:49
  • 임블리 “책임 통감...모든 소비자에 전액 환불 결정"

    임블리 측이 호박즙 곰팡이 논란에 책임을 통감하고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환불을 결정했다. 박준성 임블리 대표는 5일 “임블리를 믿고 애용해준 소비자들께 대단히 죄송하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전액 환불 결정을

    2019-04-05 08:3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