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1주 당 2∼8잔 정도 마시는 사람이 우울감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하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연지 교수팀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5399명(남 2350명,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1주 당 2∼8잔 정도 마시는 사람이 우울감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하대병원 가정의학과 이연지 교수팀은 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남녀 5399명(남 2350명, 여 30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