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민 검색결과 총 120

  •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 글로벌도시·산은 이전 '고삐'
    얼마 남지 않은 21대 국회… 글로벌도시·산은 이전 '고삐'

    제21대 국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입법과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안 처리 등 부산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두 법안 처리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

    2024-05-13 18:23:53
  • 부산글로벌도시 특별법·산은 부산이전 법안 통과 고삐죈다
    부산글로벌도시 특별법·산은 부산이전 법안 통과 고삐죈다

    [파이낸셜뉴스] 제21대 국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부산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입법과 산업은행 부산이전을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안 처리 등 부산의 미래 발전을 담보할 두 법안 처리에 관심이 쏠린다.  산업은행

    2024-05-13 10:31:15
  • 與, 2차경선서 소폭 '현역 물갈이'..김기현·주호영 등 생환[2024 총선]
    與, 2차경선서 소폭 '현역 물갈이'..김기현·주호영 등 생환[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28일 발표한 당내 2차 경선 결과 4명의 현역 의원이 탈락하면서 '현역불패' 기조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김기현 전 대표와 이헌승·백종헌·김상훈·주호영 의원

    2024-02-28 17:18:07
  • 국힘, 2차 경선서 전봉민·이주환·김용판 둥 현역 다수 탈락[2024 총선]
    국힘, 2차 경선서 전봉민·이주환·김용판 둥 현역 다수 탈락[2024 총선]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4·10 총선 후보 2차 경선에서 현역 의원 다수가 탈락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8일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수영에서는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현역인 전봉민 의원에 승리했고,

    2024-02-28 16:29:44
  • "허브도시 특별법 협조를" 발로 뛰는 朴시장
    "허브도시 특별법 협조를" 발로 뛰는 朴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이 1월 31일과 2월 1일 여야 핵심 인사와 관계부처 장관 등을 잇따라 접견하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21대 국회 임기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법안은 부산이 대한민국

    2024-02-01 19:53:06
  • 박형준 시장, 여야 대표 만나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힘 싣는다
    박형준 시장, 여야 대표 만나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 힘 싣는다

    [파이낸셜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1월 31일과 1일 여·야 핵심 인사와 관계부처 장관 등을 잇따라 접견하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 21대 국회 임기 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

    2024-02-01 14:44:59
  • "부산, 싱가포르급 글로벌 도시 만들 것"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특별법이 25일 발의되면서 부산시가 공개적으로 환영 입장을 내놨다.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안은 부산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할 남부권의 중심축이자 국제

    2024-01-25 18:30:13
  • 국힘, 총선 겨냥한 공약개발본부 출범…격차 해소에 집중
    국힘, 총선 겨냥한 공약개발본부 출범…격차 해소에 집중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총선을 겨냥해 공약개발본부를 출범시켰다. 공약개발본부가 내놓을 총선 공약은 사회 격차 해소와 정치개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민의힘 총선 1호 공약은 이르면 이번 주말에 나올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15일

    2024-01-15 15:23:49
  • 부산 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한 재탄생
    부산 대표 랜드마크 ‘광안대교’ 10년 만에 화려한 재탄생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가 10년 만에 더욱 화려해진 경관조명과 미디어콘텐츠로 다시 태어난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국제관광도시 사업인 ‘세븐브릿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단장한

    2024-01-05 09:25:31
  • 공공장소 흉기 소지해도 벌금은 10만원이라고..."처벌 강화 필요" 목소리
    공공장소 흉기 소지해도 벌금은 10만원이라고..."처벌 강화 필요" 목소리

    [파이낸셜뉴스] 지난 7월 신림역에서 흉기난동 사건 이후 흉기를 소지한 채 공공장소를 배회하는 등 흉기 소동으로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반면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가 지나치게 낮다는 지적이 제기

    2023-12-11 15: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