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환 검색결과 총 110

  • 직장 동기 스토킹이 끔찍한 살인 사건으로…신당역 사건 2주년
    직장 동기 스토킹이 끔찍한 살인 사건으로…신당역 사건 2주년

    [파이낸셜뉴스] 2022년 9월 14일. 서울의 한 명문 사립대를 나와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합격한 전주환(1991년생)은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인 A씨(1994년)에게 스토킹을 해 오다 거절당하고 이 일로 재판에 넘겨지자 앙

    2024-09-15 15:48:24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감형 노렸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감형 노렸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

    [파이낸셜뉴스] 최근 강남역 인근에서 연인을 흉기로 찔러 무참하게 살해한 20대 의대생 최모씨의 범행 후 행동이 감형을 위한 전략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씨가 감형 전략을 세워 의도적으로 행동했을 가능성이 있다

    2024-05-15 15:01:43
  • 충격의 강남역 '교제 살인'...'데이트 폭력범죄' 막을 방법없나
    충격의 강남역 '교제 살인'...'데이트 폭력범죄' 막을 방법없나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의대생인 20대 남성이 이별을 요구한 피해자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데이트 폭력 범죄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범죄를 예방하고 처벌 강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2024-05-09 16:32:08
  •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 흉악범 얼굴 '머그샷' 강제 공개
    이 사람이 바로 그 사람… 흉악범 얼굴 '머그샷' 강제 공개

    앞으로 '신당역 스토킹 전주환'이나 '부산 돌려차기남(男)'같은 중범죄자는 수사기관이 그대로 사진을 찍어 공개할 수 있게 된다. 2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신상공개법)'이

    2024-01-24 18:15:37
  • 제2의 '전주환', '부산 돌려차기남'... 흉악범 민낯 그대로 공개된다
    제2의 '전주환', '부산 돌려차기남'... 흉악범 민낯 그대로 공개된다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신당역 스토킹 전주환'이나 '부산 돌려차기남(男)'같은 중범죄자는 수사기관이 그대로 사진을 찍어 공개할 수 있게 된다. 2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중대범죄

    2024-01-24 14:21:33
  • 제2의 전주환·김병찬 스토킹 예방 유죄 판결 전 '전자발찌'먼저 단다
    제2의 전주환·김병찬 스토킹 예방 유죄 판결 전 '전자발찌'먼저 단다

    유죄가 확정되기 전 수사 초기 단계에서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채울 수 있게 됐다. 개정법 시행과 함께 대검찰청이 일선 검찰청에 적극적인 전자발찌 부착 청구를 독려하면서, 피해자 보호 효과에 대한 관심

    2024-01-14 19:14:44
  • 제2의 '전주환·김병찬 스토킹', 전자발찌 미리 채워 막는다
    제2의 '전주환·김병찬 스토킹', 전자발찌 미리 채워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유죄가 확정되기 전 수사 초기 단계에서 스토킹 범죄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채울 수 있게 됐다. 개정법 시행과 함께 대검찰청이 일선 검찰청에 적극적인 전자발찌 부착 청구를 독려하면서, 피해자 보호

    2024-01-14 12:23:30
  •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시행되나...국회서 논의 예정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시행되나...국회서 논의 예정

    [파이낸셜뉴스] 법원에서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선고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절차에 따라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면 기본권 침해 등을 두고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개정안에 찬성하는 측은 사

    2023-10-30 15:16:30
  • 대법원 "전주환 교화 가능성 회의적" [서초카페]
    대법원 "전주환 교화 가능성 회의적" [서초카페]

    2022년 9월 14일 밤 9시, 서울 지하철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갑작스럽게 비상벨이 울렸다. 아직 오가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대, 흉기에 찔린 역무원의 힘겨운 신고였다. 범인은 서울교통공사 입사 동기 전주환. 3년 간의 스

    2023-10-12 18:15:37
  • “스토킹 살해 전주환, 가석방 하지 마라” 유족의 눈물[서초카페]
    “스토킹 살해 전주환, 가석방 하지 마라” 유족의 눈물[서초카페]

    [파이낸셜뉴스]  '신당역 스토킹 살인범' 전주환(32)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사실상 종신형에 가깝지만 여전히 ‘가석방’이라는 변수가 있다. 피해자 유족 측은 전주환에게 가석방 기회가 주어져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2023-10-12 16: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