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생활유리제조전문기업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플레인 보온도시락’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고물가로 인해 도시락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됐다. 970㎖, 1300㎖의 두 가지
[파이낸셜뉴스] 600여개 가맹점을 상대로 나무젓가락과 비닐 쇼핑백 등 물품을 필수 품목으로 지정해 본사 구입을 강제한 60계 치킨 가맹본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의 대규모 플랜트건설 현장에 제공되는 도시락에서 개구리 사체와 돈벌레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이하 플랜트건설노조)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도시락 업체 전수조사와 함께
[파이낸셜뉴스] 나무젓가락을 오랫동안 교체하지 않고 재사용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HK01에 따르면 최근 대만 린커우 장궁병원의 임상독성학과 탄던쯔 수간호사는 TV 의학 프로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아이가 공개된 장소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중국인이 또'라는 제목으로 유아가 주차장 한쪽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을 찍은
[파이낸셜뉴스] 농심은 지난 15일 잠실 국가유산체험센터에서 농심이 후원하고 케이티풀이 주관한 케잇데이(K-it day) '옻칠 식기로 즐기는 라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케잇데이는 한국(K)의 아름다움을
[파이낸셜뉴스] 술자리에서 말다툼을 하다가 지인의 눈을 젓가락으로 찔러 실명하게 한 70대 노인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9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류호중)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73)에게 징역 2년
<25> 우즈베키스탄 '누쿠스'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qu
[파이낸셜뉴스] 중국에서 약 1000명의 사람이 지름이 14m에 달하는 냄비에 끓인 훠궈를 함께 나눠 먹는 행사가 열렸다. 25일 중국 웨이보에 따르면 지난 21일 중국 쓰촨성 메이산 셴탕공장에서 1000명의 사람들이 거대한 전골
【파이낸셜뉴스 과천=장충식 기자】 경기도 과천는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카페 다회용기 공유시스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이날 갈현동 스마트케이타워 은빛나루 카페에서 신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