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이별이 떠났다' 영상캡처 '이별이 떠났다'에서 채시라와 조보아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까. 26일 첫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이별이 떠났다’에서 평범하지 않은 인연으로 마주하게 되는 서영희(채시라 분)와 정효(
▲ 사진=SBS 제공 악재를 버텨낸 '리턴'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은 2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자혜(박진희 분) 변호사와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가 상류
▲ 사진=이지인 SNS 정웅인의 세 딸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의 사진. 사진속 세 자매는 몰라보
화물차 운전기사인 조순동씨(59)는 32년째 자동차 부품을 싣고 충남 아산에서 부산을 오가는 고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화물차의 시동을 건 뒤 조씨가 운전대를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경기 의왕컨테이너 기지에서 조순동씨(59)의
▲ 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정웅인의 코믹함과 살벌함을 넘나드는 열연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웅인은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살벌함과 코믹함을 넘나들며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배우 박서준과 강소라가 'MBC 연기대상'의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연기대상'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MC는 방송인 신동엽, 배
배우 김호진과 김수미가 'MBC 연기대상' 베스트 조연상 특별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는 '2015 MBC 연기대상'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 MC는 방송인 신동엽, 배우 이성
‘달콤살벌 패밀리’가 대한민국을 사는 가장들에게 진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김지은, 연출 강대선)에서는 가장이 겪는 고충과 애환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극 중 태수(정준
2015년 안방극장의 키워드는 ‘장르물’, ‘로맨틱코미디’, ‘1인 다(多역)’이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막장’, ‘진부한 러브라인’ 등은 높은 시청률의 보증수표였지만 올해는 이와 같은 요소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와 더불어 케이블
'달콤살벌 패밀리'의 민아와 민혁 커플이 '담요 데이트'로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한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에서 유치원 시절 첫 사랑이었던 민아(백현지 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