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자리 잡는 가운데, 대형 로펌들도 공익 활동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특히 법무법인 광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광장은 지난 2007년 발족한
그룹 '(여자)아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대한적십자사는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민니·소연·우기·슈화가 각 1000만원씩 총 500
[파이낸셜뉴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이 9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훌리오 세자르 모레이라(Júlio César Moreira) 브라질 국가산업재산청 청장과 포괄협력
[파이낸셜뉴스] 김완기 특허청장(왼쪽 여섯번째)이 9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언냇 피 판디트(Unnat P. PANDIT) 인도 특허·디자인·상표청 청장(왼쪽 다섯번째
[파이낸셜뉴스] 통계청이 국제노동기구(ILO)와 국제노동 이동통계 등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통계자료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폴란드 통계청과도 업무협약을 새로 맺고 우리나라의 통계생산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가 21년 만에 국제노동기구(ILO) 최고 의결기구인 이사회 의장국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을 만나 "우리가 ILO 이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파업선언과 연가투쟁에 나선 것에 대해 "조만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손 회장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파이낸셜뉴스]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은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파업 선언과 연가투쟁에 나선 것에 대해 "조만간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손 회장은 10일(현지시
[파이낸셜뉴스] 정부와 노동계가 올해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도 대립각을 세웠다. 노동계는 "한국 정부의 노동탄압이 심각하다"며 ILO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했다. 반면 정부는 "노조 밖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에 억류돼 있다가 2년 만에 자국으로 돌아온 우크라이나 전쟁 포로의 사진이 공개됐다. 뼈밖에 남지 않은 앙상한 모습에 우크라아나 당국은 나치 수용소가 연상된다며 러시아를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