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 주범과 함께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40대 공범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김승정 부장판사)는 아동&mid
[파이낸셜뉴스] "멈출 수 없던 악마의 삶을 멈춰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2020년 3월 포토라인 앞에 선 ‘박사방’ 조주빈이 한 발언이다. 그러나 불과 2년 반 만에 또다시 성 착취물 유포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이른바 '제2n번방' 사태의 신속한 수사를 위해 전담 수사팀(TF)을 구성한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일 "텔레그램을 이용한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유포 사건과 관련해 신속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일당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배모군(
[파이낸셜뉴스] 이른바 '제2n번방'을 운영하면서 여중생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일당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