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플로이드 검색결과 총 137

  • [이슈대응] 美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해리스, 승산있나?
    [이슈대응] 美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력한 해리스, 승산있나?

    [파이낸셜뉴스] 11월 실시되는 미국 대선이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대결로 사실상 굳어가고 있다. 바이든이 계속 대선 후보로 남았더라면 트럼

    2024-07-24 14:18:14
  • "美 대선 판도 흔들 것"..플리처상 수상자가 찍은 사진 한 장
    "美 대선 판도 흔들 것"..플리처상 수상자가 찍은 사진 한 장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선거 유세 중 총격을 받아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주먹을 불끈 들어 올린 모습이 담긴 사진이 미 대선 구도를 뒤흔들 만큼 강력한 사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 사진은 미국 AP통신

    2024-07-15 08:12:31
  • '꽃미남 복서' 가르시아, WBC서 제명됐다..이유가
    '꽃미남 복서' 가르시아, WBC서 제명됐다..이유가

    [파이낸셜뉴스]  잘생긴 외모와 실력으로 복싱계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을 받은 라이언 가르시아(25·미국)가 인종 차별 발언으로 세계복싱평의회(WBC)로부터 제명당했다. 7일(한국시간) USA투데이는

    2024-07-07 19:47:18
  • [fn광장] 내가 트럼프의 당선을 점치는 이유
    [fn광장] 내가 트럼프의 당선을 점치는 이유

    "한 주는 정치에서 긴 시간이다." 해럴드 윌슨 전 영국 총리의 이 발언은 정치 상황이 짧은 시간 안에 급변할 때 영미 정치권에서 자주 인용되곤 한다. 미국 대선까지 5개월 정도 남았다. 정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

    2024-05-20 18:33:24
  • [fn광장]  내가 트럼프의 당선을 점치는 이유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 주는 정치에서 긴 시간이다.” 해럴드 윌슨 전 영국 총리의 이 발언은 정치 상황이 짧은 시간 안에 급변할 때 영미 정치권에서 자주 인용되곤 한다. 미국 대선까지 5개월 정도 남았다. 정치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져도 놀랍지 않은

    2024-05-20 09:16:31
  • '흑인분장' 했다고 퇴학당한 학생들..13억 배상받는다 '반전'
    '흑인분장' 했다고 퇴학당한 학생들..13억 배상받는다 '반전'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흑인 분장'을 한 혐의로 퇴학당한 고등학생들이 학교와 소송을 벌여 100만 달러(약 13억7000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

    2024-05-12 12:30:19
  • [유효상 리더의 오판] 아무도 원치 않았다
    [유효상 리더의 오판] 아무도 원치 않았다

    모처럼 시골집에 전 가족이 모였다. 아버지는 근처 도시인 애빌린에 새로 생긴 유명 식당에서 외식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가족들은 흔쾌히 동의했다. 그러나 거기까지 가려면 좀 멀고, 아이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동해야 하는 번거

    2024-01-16 18:47:08
  •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감옥서 22차례 흉기 피습 당했다..치료받고 다시 수감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감옥서 22차례 흉기 피습 당했다..치료받고 다시 수감

    [파이낸셜뉴스]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체포화는 과정에서 목을 짓누르는 등 과잉 진압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47)이 지난달 교도소에서 흉기 피습 당했다. 중상

    2023-12-06 08:43:27
  • 초인종 눌렀을뿐인데.. 美 흑인소년, 백인 집주인에 총 맞았다
    초인종 눌렀을뿐인데.. 美 흑인소년, 백인 집주인에 총 맞았다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한 10대 소년이 초인종을 잘못 눌렀다가 집주인에게 총을 맞아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에 '인종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은 인정했다. 17일(현지시간) 미주

    2023-04-18 06:16:03
  • 카녜이 웨스트, 혐오발언 파장..."흑인혐오는 괜찮다(?)"
    카녜이 웨스트, 혐오발언 파장..."흑인혐오는 괜찮다(?)"

    [파이낸셜뉴스]   미국 래퍼 카녜이 웨스트의 유태인 혐오 발언 파장이 흑인과 유태인 혐오 간 차별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웨스트는 유태인 혐오 발언으로 아디다스, 발렌시아가 등과 협찬이 중단되면서 순자산 10억달러

    2022-10-30 02: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