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 검색결과 총 1319

  • "트로트 황제와 왕자는 여기 산다"...임영웅·정동원, 집값도 고공행진
    "트로트 황제와 왕자는 여기 산다"...임영웅·정동원, 집값도 고공행진

    [파이낸셜뉴스] 트로트계의 '황제' 임영웅과 '왕자' 정동원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 정동원은 지난 6월 방송에서 "이웃인 임영웅 형이 강아지도 봐주고 나를 챙겨준다"고 밝혀 깊은 우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21

    2024-11-21 15:47:28
  • '나경원 의원실 점거 농성' 대진연 회원 2심서 감형
    '나경원 의원실 점거 농성' 대진연 회원 2심서 감형

    [파이낸셜뉴스] 지난 2019년 나경원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현 국민의힘 의원) 의원실을 기습 점거해 농성을 주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이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2-2부(김지숙 김성원 이정권 부장판

    2024-11-19 15:57:34
  • 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 당해 병원行…소속사 "선처 없다"
    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 당해 병원行…소속사 "선처 없다"

    [파이낸셜뉴스] 그룹 '더보이즈'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가 멤버 선우와 스태프가 사생팬으로부터 폭행당했다며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IST엔터테인먼트는 14일 더보이즈의 공식 팬카페에 "최근 아티스트의

    2024-11-15 07:38:23
  • 20대·30대·40대에 또 강간…40대男 '징역 15년'
    20대·30대·40대에 또 강간…40대男 '징역 15년'

    [파이낸셜뉴스] 다수의 성범죄 전과로 오랜 기간 복역한 40대 남성이 출소 5개월만에 또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오영상·임종효 부장판사)는 13일 성폭력처

    2024-11-14 05:34:40
  • '천안 아이파크 시티' 1순위 경쟁률 12대 1...전타입 마감
    '천안 아이파크 시티' 1순위 경쟁률 12대 1...전타입 마감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의 '천안아이파크 시티'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2일 진행된 천안 아이파크 시티의 1순위 청약

    2024-11-13 08:21:04
  • HDC현산, '천안 아이파크 시티' 8일 견본주택 오픈
    HDC현산, '천안 아이파크 시티' 8일 견본주택 오픈

    [파이낸셜뉴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8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5지구에 건립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성성동 34-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11월 11일 특별공급,

    2024-11-07 09:58:30
  • "비상계단서 5시간 잠복"...여친父 마주치자 광기의 '망치테러'
    "비상계단서 5시간 잠복"...여친父 마주치자 광기의 '망치테러'

    【파이낸셜뉴스 고양=노진균 기자】 부탄가스 등을 들고 전 여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르러 찾아갔다가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 미수, 현조건조물 방화예비, 주거침입 등 혐의로

    2024-11-05 13:02:04
  • ‘현금 68억 창고 보관’ 대체 왜…경찰, 무인 창고 절도 피해자도 조사한다
    ‘현금 68억 창고 보관’ 대체 왜…경찰, 무인 창고 절도 피해자도 조사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잠실역 인근 무인 창고에 보관된 현금 수십억 원을 창고 관리인이 가로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금의 주인에 대해서도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2024-11-05 08:19:05
  • 한달간 광고탑서 고공농성 벌인 건설노조 2명 구속영장 기각
    한달간 광고탑서 고공농성 벌인 건설노조 2명 구속영장 기각

    [파이낸셜뉴스] 여의도 인근 광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2명이 구속을 면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전날 업무방해,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건설노조 소속 노동자

    2024-11-04 16:45:49
  • '국회 난입 방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2심도 벌금형
    '국회 난입 방조'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2심도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 통과를 막겠다며 국회의사당 진입을 시도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3-3부(유환우 부장판사)는 지난달 24일 공동주

    2024-11-01 17:36:32